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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창랑 장택상 선생 자서전 재출간 기념회 개최

안정분 기자 입력 2025.03.26 10:42 수정 2025.03.26 10:42

오는 28일, 구미성리학역사관 강당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구미 성리학역사관 강당에서 창랑 장택상 선생 자서전 '대한민국 건국과 나' 재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

창랑 장택상 선생 자서전 '대한민국 건국과 나'는 지난 1992년 9월에 창랑 장택상 선생이 생전에 직접 기술한 요약 자서전(1963년작)을 토대로 선생의 서간문과 사후 추도문을 모아 발간한 것에 이번에 유족들이 선생의 일화를 추가해 재출간 한 것.

창랑 장택상 선생은 구미 오태동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구미위원(歐美委員)으로 활동하며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해방 후에는 초대 외무부장관, 3대 국무총리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름을 남겼다.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이번에 재출간하는 자서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사에 귀중한 사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이번 재출간 기념회에 참석한 분들에 한해 창랑 장택상 선생의 자서전 '대한민국 건국과 나'를 배부할 예정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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