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상주시의회, 저온 피해 배 농가 방문 `지원에 최선`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4.01 11:08 수정 2025.04.01 11:16

피해 농가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가져

↑↑ (사진제공 상주시의회)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의회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배 재배지역인 사벌국면, 외서면, 공검면, 낙동면 지역에 이상기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3월 29일과 30일 나타난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생육시기 위험한계 온도인 영하 3.5℃를 밑돌면서 70% 이상의 신고 배 품종의 피해율을 기록해 꽃잎이 열리지 않거나 암․수술이 정상적으로 발육되지 않는 꽃봉오리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대미 배 수출단지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외서농협에서 농협관계자, 농업기술센터, 피해 농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발생 현황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안경숙 의장은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