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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데스크

책속의 문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5.04.19 18:34 수정 2025.04.19 18:39

ⓒ 경북문화신문
얼마 전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친구는 너무 괴로워하며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결국 이해하지는 못했어. 그 누구도 아버지의 속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는 없던 거지’라고 말했다. 
(...)
프롬은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상대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클래식 클라우드 에리히 프롬×옌스 푀르스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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