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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국립금오공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김세지 기자 입력 2025.06.04 11:38 수정 2025.06.10 01:38

사업기간 2년, 총 8억 원 국비 확보

↑↑ 국립금오공대 전경(금오공대 홍보협력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억 원으로, 2년간 연 4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투명하게 대입전형을 운영해 학생의 입시 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부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5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9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는 공정한 대입전형을 마련해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등 고교-대학 간 연계를 활성화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기본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고교교육과 대학 간의 연계 확대, 대입 책무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고교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교-대학 간 연계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국립대학의 교육 책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금오공대는 올해 2026학년도 대입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방법을 교과별 전 과목 반영에서 교과별 상위 3과목(총 12과목, 자율전공학부는 총 15과목)으로 변경하여 수험생의 대입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자율인재전형을 신설하여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력, 도전적인 태도 등의 역량을 가진 학생을 학생부종합전형(서류평가 100%)으로 65명 선발할 예정이다.

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입학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교학점제 수업과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대 시행하고, 공학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고교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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