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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 (재)경북호국보훈재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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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의 독립운동가로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한 장경탁 선생을 선정했다.
장경탁(張炅鐸, 1923~1945) 선생은 경주 출신으로 1939년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해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42년 귀국해 함경북도 경흥군에 위치한 아오지 탄광에서 광부들을 규합했고, 비밀 결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1944년 일제 헌병대에 잡힌 장경탁 선생은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같은 해 10월 청진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1945년 8월 10일 대전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