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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경북도, 11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7.31 10:45 수정 2025.07.31 10:46

8월 4일~9일, 1인 2만원 한도

↑↑ 경북도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도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상주 중앙시장 전경.(사진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도내 11개 전통시장에서‘여름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해당 전통시장은 ▲포항 죽도시장(농산물시장)과 효자시장 ▲경주 안강공설시장 ▲김천 황금시장 ▲경산 중앙상점가 ▲칠곡 왜관시장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상주 중앙시장 ▲의성 공설시장 ▲청도 공설시장 ▲영천 공설시장 등 총 10개 시군, 11개 시장이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의 경우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의 경우 2만원 등 최대 30%의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최대 2만원을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도내 농축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민은 양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아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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