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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겹경사’ 오상고등학교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0.10.17 14:01 수정 2010.10.17 14:01

매암도서관, 덕무관 개관

ⓒ 경북문화신문

구미 오상고등학교(교장 기승권)는 17일 개교 65주년을 맞아 ‘제26회 오상총동창체육대회’를 비롯해 ‘매암도서관’과 축구부 합숙소인 ‘덕무관’개관식을 함께 가졌다.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심정규, 변우정 경북도의원 및 김명기 총동창회장과 회원 등 수많은 오상인이 자리를 함께 해 체육대회 및 개관식을 축하 했다.

동창 체육대회에서는 동문간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배구, 족구, 피구, 400m계주, 줄다리기, 윷놀이 등의 체육행사와 초청가수공연, 기수별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매암도서관’ 준공 및 개관식에는 3명의 교사(한랑익, 김성규, 기한섭)가 ‘3인3색전’란 주제로 개관 기념 작품 전시회를 갖고 사진, 유화, 문인화 등의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산초와 금오중 축구부를 연계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창단해 ‘제40회 경북협회장기 준우승’, ‘제31회 경북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등 창단 3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44명의 선수들을 위해 합숙소인 ‘덕무관’ 개관식도 가졌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문들 간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서로 의지하며 굳건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또 기승권 교장은 “오늘 모교에서 뜻 깊은 만남이 있다는 것은 더 없는 큰 축복이다”라며 “동기간의 우애와 하합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상고등학교는 서울대학교 및 우수대학의 진학뿐 아니라 여자태권도국가대표와 아마골프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한 바 있고 축구부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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