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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구미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아트브릿지 구미`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5.06 03:11 수정 2026.05.06 03:37

학교-문화예술회관 연계

↑↑ 지난달 30일 봉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턴체플뢰르 전시실 체험을 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지난달 30일 봉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를 하고 진행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미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트브릿지 구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과 문화예술회관을 연계해 공연, 전시, 체험, 진로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별 맞춤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예술 분야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시작은 지난달 30일 봉곡중학교 1학년 23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및 진로탐색 강의와 전시관람, 백스테이지 투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한 무대 뒤 공간을 체험해보고, 직업탐색 시간을 통해 조명·음향 시스템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살펴보며 공연 제작 과정을 이해했다. 또 현재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중인 턴체플뢰르 전시실 체험에서는 창작 활동과 연계한 예술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의 다양한 직무와 창작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각 중‧고등 참가 신청 학교들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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