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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경북교육청연수원, 중등교원 대상 경북독립운동사 직무연수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5.09 12:25 수정 2026.05.09 12:25

↑↑ 경북교육청연수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경북교육청연수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이 7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성북동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중등관리자 및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경북독립운동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의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고, 교원들이 이를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

첫째날은 성북동 일대를 배경으로 활동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를 만난다. 민족시인 이육사와 우리 문화를 지켜낸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통해 문화적 저항의 가치를 배운다

둘째날은 독립의 한이 서린 서대문형무소 현장에서 시련을 희망으로 바꾼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을 생생한 해설과 함께 살펴보며,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경북 출신 인물들이 차지하는 위상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의 의의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님의 강의 통해 배운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수는 선생님들이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교실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역사 교육 지원 연수를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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