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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초·중·고 25개교에 ‘디지털 튜터’ 배치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5.13 11:47 수정 2026.05.16 11:10

학생 및 교사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12일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을 위해 지역의 초중고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했다.(사진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12일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을 위해 지역의 초중고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으로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됐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이 한층 안정화됐다. 여기에 더해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돼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이 올해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고, 현장 투입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원청은 학교별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교육 현장 어디서나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은규 구미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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