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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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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경북도당위원장)이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인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북구미IC 외 1개소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국비예산 11억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시 비산동 산호대교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낙동강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 스트림 바, 교각 투광조명, 스트로브 조명 등을 설치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야간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미시는 2024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북측 방향 1차 사업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북구미IC와 남구미대교 일원 2개소에 재난문자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원 규모다.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 유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 의원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며,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과 지역 발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임기 중 구미시 국비확보를 33.4% 늘리며 올해 역대 최대인 7,870억원을 확보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