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상주시, ‘청년과 농촌을 잇다’...정착과 유입 기대

도수길 기자 입력 2026.06.17 09:24 수정 2026.06.17 09:24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청년 농업인과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촌 체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해 농촌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대상은 관내 청년 농업인 및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으로 6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26일 16시부터 18시까지, 7월 3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2회 과정이다.

1회차 교육에는 이동우 강사가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블루베리 테이스팅 및 수확, 블루베리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회차 교육은 엄현희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고, 스토리 가드닝 실습과 화분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