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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내 초·중학생 대상 울릉도·독도 탐방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6.22 07:44 수정 2026.06.22 07:44

↑↑ 구미교육지원청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지역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교육지원청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지역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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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지역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탐방에는 초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독도지킴이 탐험대’와 중학생 60명으로 구성된 ‘독도지킴이 원정대’가 함께 참여했다. 탐방에 앞서 학생들은 경상북도사이버독도학교 초급과정 수료와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탐방 중 안전수칙을 학습하며 탐방 준비를 마쳤다.

탐방단은 독도 입도를 통해 우리 영토 독도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견학을 통해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과 헌신을 배웠다. 또한 울릉도 나리분지, 태하 향목관광모노레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등 주요 탐방지 방문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생태·지질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은 탐방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모둠별 탐구활동을 통해 독도의 가치를 스스로 탐색하고, 탐방 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독도 사랑 실천 활동을 확산하는 독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기억하고 지켜나가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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