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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 ‘오시면 다 돼요~’

도수길 기자 입력 2026.06.26 09:32 수정 2026.06.26 09:34

토양분석과 개선·비료량 조절·친환경 인증 등...무료 지원

↑↑ 토양 분석장비(ICP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분석기)(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1층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상주시 농업인에게 농업기초환경에 대한 정밀분석과 현장 밀착형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경지 작물에 따른 비료량의 경우에는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 8개 항목을 측정한 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할 비료량을 안내하는 ‘시비처방서’를 2주 안에 받아볼 수 있다.

수경재배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농업용수에 들어있는 칼슘 함량 등 18개 항목을 분석한 후, 녹여 넣어야 할 비료염의 양을 알려주는 ‘배양액조성표’를 2주 안에 받아볼 수 있다.

↑↑ 농업용수 분석장비(IC, 이온 크로마토그라피)(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농경지를 개량하기 위해 성토할 계획이 있다면, 성토할 토양의 모래함량 등 11개 항목을 분석한 후, 성토할 수 있는 토양인지 아닌지를 2주 안에 알 수 있다.

혹은 염류집적으로 작물재배가 힘든 토양이 있는 경우에도 상담 후 실험실에서 직접 조제한 킬레이트제를 작물재배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주 공급받을 수도 있다.

또한 유기농이나 무농약 인증을 받아야 하는 친환경 농업인도 농업용수 등에 대한 의무 분석을 외부기관에 유료로 의뢰할 필요 없이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054-537-5459)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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