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김천대학교 교직원들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지역사회 변화에 발맞춰 대학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천대는 지난 2일 대학 내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학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포된 미래 비전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로, 지역의 교육 역량과 산업 기반을 결합해 학생 성장, 지역 발전, 글로벌 교육을 하나로 잇는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천대가 지향하는 4대 미래상은 ▲학생이 선택하는 대학 ▲학생이 머물고 싶은 대학 ▲지역이 신뢰하는 대학 ▲세계와 연결되는 대학이다. 대학 측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혁신, 산학협력, 학생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대학경영 등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대학 운영의 효율성도 전면 강화한다.
특성화 전략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 두 가지 축을 제시했다. 보건복지·재활 전문인력과 스마트 물류·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산업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융합인재를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학생의 성장이 곧 대학의 성장이고, 지역의 발전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공시 기준 취업률 73.5%는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스마트 대학 운영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