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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북도, 구제역 확산 차단 총력...긴급 방역체계 가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05 14:49 수정 2026.07.05 14:49

행정부지사, 긴급대책회의 주재
임상검사·긴급 백신접종 등 총력

↑↑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4일 예천군청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통제초소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7월 3일 예천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제역 양성 확인 양성축 38두에 대한 긴급 가축처분을 실시했고, 예천군과 인접 5개 시군(안동, 의성, 상주, 문경, 영주)의 가축시장 6개소의 운영을 중단했다.

또한 발생농장과 인접한 주도로에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농장 3km 이내 방역대와 역학관련 농장 1,382호에 대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예천군과 인접 5개 시군 우제류 전체 83만9천 두를 대상으로 돼지는 7월 10일까지, 소와 염소는 7월 17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 중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4일 예천군청에서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통제초소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신속한 백신접종과 함께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여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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