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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웹툰스쿨 3학년 김다은 학생의 출품작(자료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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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웹툰스쿨 3학년 김다은 학생이 ‘2026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데뷔작 준비작가’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웹툰캠퍼스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내 우수한 웹툰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웹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김다은 학생은 작품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창작 역량, 발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다은 학생은 매월 1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멘토링 및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김다은 학생은 “평소 꿈꿔왔던 웹툰 작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종적으로 웹툰 3화 분량의 작품을 완성해 정식 플랫폼 데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툰스쿨 김준영 학과장은 “이번 선정은 학생 개인의 뛰어난 노력과 열정은 물론,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웹툰스쿨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정식 데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창작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웹툰스쿨은 웹툰·웹소설·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창작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데뷔와 취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