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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포츠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종합우승

도수길 기자 입력 2026.07.05 15:22 수정 2026.07.06 08:59

최우수선수상·최우수감독상까지 싹쓸이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장수지 선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을 수상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장수지 선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여 일반부, 남자 대학부, 남·여 15세 및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개인도로 1위(장수지), 포인트 1위(장수지), 독주경기 1위(조선영), 제외경기 1위(장수지), 경륜 2위(조선영), 스프린트 2위(조선영), 옴니엄(스크래치) 2위(김민정), 메디슨 2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스프린트 2위(조선영,박예빈,이다은)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감독상(전제효)과 최우수 선수상(장수지)까지 싹쓸이하는 성과를 올리며 전국 최고의 기량을 입증했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의 땀과 노력이 이번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훈련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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