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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명를 제품화한 '오뚜기밥 미소진품'이 7월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사진 공성농협)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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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미소진품’이 ㈜오뚜기 즉석밥의 제품명으로 처음 출시돼 전국 이마트에서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공성농협 서석항 조합장에 따르면, 미소진품이 ㈜오뚜기에 원료곡으로 납품된 것은 올해로 5년째이며, 매년 물량이 늘어나 지난해 3,000톤(ton)에서 올해 3,500톤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원료곡 납품에서 ‘오뚜기밥 미소진품’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하게된 것은 ‘미소진품’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최근 국내 쌀 소비는 감소하고 있지만 즉석밥을 비롯한 쌀 가공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한국 즉석밥이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K-푸드 열풍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수출 확대를 통한 상주쌀의 글로벌 브랜드화도 기대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오뚜기 즉석밥 출시는 상주쌀이 원료곡 판매를 넘어 식품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시장으로 진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확대와 가공식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상주쌀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