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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광

경북도, 동해안 해수욕장 10일부터 순차 개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09:21 수정 2026.07.09 10:39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24개소 운영
상어·해파리 차단망 등...안전 환경 조성

↑↑ 영덕 장사해수욕장(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10일부터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경주지역 4개 해수욕장이 10일 가장 먼저 개장하며, 포항은 7월 11일, 영덕과 울진은 7월 17일부터 각각 문을 연다. 해수욕장별 운영기간은 38~44일이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상어퇴치기 및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상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야영·취사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녹지지역, 주차장 등)에서 무단 장기점유(알박기) 행위와 파라솔 등 편의용품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시‧군, 소방,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피서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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