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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립도서관 인문학특강 포스터(자료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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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이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교 및 국제정세 권위자인 조한범 박사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7월 30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저녁 7시)에서 마련된다.
‘국제정세 + K-방산 +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과 남북관계의 변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사전예약은 10일부터 상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60명을 접수한다.
사회학자인 조한범 박사는 고려대 대학원 석사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겸임교수,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인문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