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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 스티커 부착 모습(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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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저출생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전용 식기류와 의자를 갖추고, 아동의 안전을 고려한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공간을 확보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동친화음식점 5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된 5개 업소는 ▲남원가마솥추어탕 ▲만산한우 ▲명주골 ▲별밤고을 ▲용궁단골식당 상주점이며, 현판과 유아용 의자, 유아용 식기세트, 앞치마 등 아동친화 물품을 지원해 아이와 가족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