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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포츠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의 ‘빛나는 역주’

도수길 기자 입력 2026.07.14 09:40 수정 2026.07.14 17:21

‘양양국제·전국사이클대회’ 종합 우승
올해 4개 대회서 종합우승 2회, 준우승 2회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 중앙에 올랐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의 역주가 파죽지세다.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종합우승과 최우수감독상을 거머줬다.

이로써 올해에만 4개 대회에서 종합우승 2회, 준우승 2회라는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2월,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 ▲3월,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 ▲4월,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 ▲6월,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과 최우수선수상(장수지 선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 ▲7월,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과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독주경기 1위(조선영), 포인트 1위(장수지), 개인추발 2위(김민정), 단체추발 2위(이애정, 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오채원, 함지희), 1 Lap 3위(박예빈), 단체스프린트 3위(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이애정, 박예빈), 스크래치 3위(이애정), 옴니엄(템포레이스) 3위(김민정), 옴니엄 3위(김민정), 스프린트 3위(조선영)의 성적을 거뒀다.

2003년 창단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국가대표 3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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