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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폭염 대응 주요 간선도로 살수차 전면 가동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7.15 11:00 수정 2026.07.15 11:00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 하루 3회 이상 집중 살수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3일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에 살수차를 배치해 하루 3회 이상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내 무더위쉼터 274개소 운영, 그늘막 206개소 확대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살수차 운영을 비롯한 폭염 저감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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