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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가 15일 초복을 맞아 주요 관공서와 식당가 일대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 했다.(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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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15일 초복을 맞아 주요 관공서와 식당가 일대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 했다.
이번 단속은 야간에만 음주단속을 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초복을 맞아 보양식 식사와 함께 가볍게 곁들이는 이른바 ‘낮술’(반주) 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찰은 이번 초복 단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이어지는 다음 달까지 주·야간,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유흥가, 주요 교차로 등에서 불시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휴가철 분위기에 휩쓸려 ‘낮에 마시는 반주 한 두잔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술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을 하지 말고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