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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대, 여성기업인 대상 근골격계 운동 프로그램 ‘호응’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16 09:07 수정 2026.07.16 09:07

어깨·허리·무릎 통증 예방과 완화 교육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속 운영

↑↑ 구미여성기업인들이 구미대가 마련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재활운동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구미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건강증진에 나섰다.

구미여성기업인 15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지원으로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내 긍지관 요가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시간 사무실 근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깨, 허리, 무릎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 굿볼을 이용한 재활운동과 스트레칭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올바른 자세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사무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던 여성기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자 경북여성기업인협의 구미지회장은 “평소 어깨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며 생활했는데, 이번 재활운동 치료를 통해 통증이 완화된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다”며 “이처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 구미대 재활운동치료과 학과장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여성기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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