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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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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18호(경북 2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익명으로 가입한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구미 9호(경북 126호)의 자녀로 5년간 1억원 약정으로 회원을 가입했다. 이날 자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하며 어머니인 구미 9호 아너도 추가 1억원 전달을 약정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가입 후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650-2607) 또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480-512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