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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워터파크 17일 개장… 사전예약제 첫 도입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7.16 10:36 수정 2026.07.16 16:11

↑↑ 낙동강체육공원 물놀이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낙동강체육공원 야외 워터파크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8일간 문을 연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보강하고 안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했다. 구미시민은 전용 홈페이지(gumi.wlsland.com)에서 사전 예약 후 발급받은 QR코드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워터파크에는 80m 물썰매를 포함해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2개소), 유수풀, 에어풀(3개소), 워터캐논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위기 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와 워터드럼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휴게 공간에는 대형 텐트와 냉방 쉼터가 설치됐고 푸드트럭, 의무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입장료는 유아·어린이(13세 미만) 4천 원, 청소년·성인 6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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