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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단풍도 구경하고, 사과도 따고 일석이조 직지사-활악산 단풍여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0.10.23 23:10 수정 2010.10.23 23:10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와 황악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관람하는 김천단풍 관광열차를 30일부터 11월2일까지 3회 운영한다. 또 명품 김천 사과따기와 MTB파크 체험 에코레일 기차는 10월 24일 부산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함께 운영하는 단풍 관광열차는 경기도 양평, 동두천역에서 7시 40분에 출발, 11시에 추풍령역에 도착, 천년고찰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을 관람하고 황악산을 등반하는 등 단풍을 즐기는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명품 사과따기 체험여행은 사과농장에서 직접 사과를 따보고 맛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봉산면 MTB파크에서는 온가족이 녹색생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등 김천의 대표 관광지와 수확이 한창인 가을 농촌을 돌아볼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11월 7일에는 부산지역 관광객 200명이 버스편으로 김천 사과따기 체험여행을 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 대해 연계버스비를 지원,더욱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김천의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종합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상가와 농가에 직접적인 수입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겠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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