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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지난 10월 21일 KEC 노조원 200여명이 1공장에 대한 점거 농성과 관련 자진해산을 하지 않을 경우 경찰을 조기에 투입해 강제 진압하기로 했다.
특히 김병철 경북경찰청장이 KEC 공장에 대해 헬기로 공중정찰을 하는 등 현장 상황 파악 및 대책 점검에 들어가는 등 경찰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주동자 6명에 대해 출석요구서 발송 및 체포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이며, 주야간에 걸쳐 현장에 경력을 배치, 진입작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조명차, 화학소방차, 물포 등 진입작전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고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