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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진평동 빌라 방화범 검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0.10.25 18:27 수정 2010.10.25 18:27

이웃 거주 고등학생. 욱하는 마음에

구미시 진평동 모 빌라 주차장에 불을 질러 빌라 거주 주민을 숨지게 한 고등학생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 (17)군은 1900:50경 구미시 진평동 모 빌라 주차장에 소지하고 있던 1회용 가스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2대를 불태우고, 103호에 거주하는 지적장애 3급인 B (,34)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삽시간에 불길이  번진 현장상황 보아 실화보다 방화에 무게를 두고 세밀한 탐문 수사를 실시. 사건 발생  4일 만에 이웃에 살고 있는 모 고등학교 2학년 A군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자신의 답답한 심정을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상의 하지 않고  화재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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