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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모두가 참여해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0.10.28 17:49 수정 2010.10.28 17:49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장 김한수

ⓒ 경북문화신문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와 주택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하여 각종 경제, 사회발전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학술연구, 민간부문 경영계획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20101110시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영토내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게 된다.

 

통계청에서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저출산고령화, 장래인구추계 등을 작성하여 주택보급률 등 국가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게 된.

 

특히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세계최고의 인터넷 기술 및 보급률을 감안하여 인터넷조사 참여를 30% 수준으로 확대해 맞벌이 가구 등 응답자의 편의를 도모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인터넷조사 참여방법은 가정에 배달된 가구안내문에 기재된 인터넷참여번호를 이용하여 인구조택총조사 홈페이지(http://www.census.go.kr)에 접속하여 조사에 응하면 된다.

 

도시에 비해 젊은 도시로 공단지역의 18시간 3교대 근무가 많아

터넷조사가 적절한 만큼 잠시 시간을 할애하여 참가 할 것을 권유한다.

인터넷조사 참여 기간은 1022일부터 1031일까지이며 인터넷

조사가 안 된 가구에 대해서는 2010111~ 15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항목은 전수 19, 표본 31개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다.

 

한 관내 구미지역에는 대기업 등이 많아 외국인도 타 시와는 달리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외국인 밀집지역은 결혼 이민자를 조사관리자로 채용해 외국인 조사를 지원토록하고 있으며 법무부에 외국인 종합안내센터(1345 콜센)를 활용해 9개 외국어를 서비스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사가 되도록 하고 있다.

근에는 국가정책의 기초자료를 이용하여 민간기업들도 인구주택총조사를 활용하여 여성 취업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등 통계를 적극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강조하고 싶은 말은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실제 거주지 조사로 중복조사 및 누락이 없어야 되겠으며,

아울러 2010인구주택총조사는 글로벌 시대에 선진화와 미래를 준비하는데 초석이 되므로 모든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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