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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대,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교육부 기자 입력 2015.09.24 22:51 수정 2015.09.24 10:51

자유학기제 지원 및 맞춤형 진로설계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육부가 2016년부터 전국 중학교에 전면 시행하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4일 구미대 본관 6층에서 열린 ‘구미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개소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김정숙 교육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자유학기제 학부모 후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3일 구미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구미대는 교내에 운영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원인력을 채용하는 등 센터 운영을 준비해 왔다.

구미대 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두기)는 자유학기제 기간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체험처 발굴과 관리 ▲체험처 프로그램 컨설팅 ▲체험처-학교 매칭 ▲진로코치·특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정숙 교육장은 축사에서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학교교육에서 역점을 두어야 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그러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현장감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자유학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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