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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구미 원평4구역 재개발...최고 48층 860세대 건립

안정분 기자 입력 2024.08.21 11:35 수정 2024.09.13 12:56

↑↑ 원평4구역 조감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원평동 964-43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평4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원평4구역은 저층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1월 주민 제안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안)이 신청됐으며, 관련 부서 협의 및 도시디자인위원회의 경관심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확정됨으로써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구역은 일반상업지역으로 사업구역 31,810㎡를 정비해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총 860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그중 84세대는 전용면적 39~135㎡의 임대주택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용적률 544% 이하 및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하며, 최고 48층, 높이 150m이하로 계획됐다.

배기철 구미시 주택과장은 “원평4구역 일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지만 지방권의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개통을 앞두고 있는 구미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며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원평동 일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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