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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아이스팩 재활용해요`...구미시, 공동주택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설치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4.11.26 18:10 수정 2024.11.26 18:10

↑↑ 구미지역 아파트 내에 설치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아이스팩 폐기물 문제 해결과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공동주택 17곳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56대를 새롭게 설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택배와 배달 등 비대면 소비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아이스팩 폐기물이 급증하자, 시는 2021년부터 재사용 사업을 도입했다. 이번에는 기존 설치된 25곳(읍·동 행정복지센터 및 환경교통국, 시립중앙도서관, 평생학습원, 경찰서, 교육지원청) 외에도 아파트 단지 내 수요를 반영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고, 물 형태의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운 후 포장지는 종이와 비닐 등으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선별, 세척, 소독 과정을 거쳐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약 9,800개의 아이스팩이 수거해 9,200여 개를 무상 배부했다. 

아이스팩이 필요한 시민은 구미시 향기나눔터(신시로10길 118, ☏054-461-3775)로 문의 후 방문하면 세척·소독된 아이스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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