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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경구고,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 최우수교 선정

안정분 기자 입력 2024.12.31 08:49 수정 2025.01.09 15:53

경구고등학교(구미시 봉곡로 위치)가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따뜻한 행복교육' 운영과 자유탐구주제발표대회에서 잇달아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 경구고 행복학급 사제 동행 행사
ⓒ 경북문화신문
경구고는 30일 경북교육청의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에서 도내 344개 학교 중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 경구고 행복 프로젝트 봉사활동
ⓒ 경북문화신문
따뜻한 행복학교는 경북교육청이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고 긍정적인 인식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세부적으로 경구고는 자기 계발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비롯해 맞춤형 상담과 멘토링, 월1회 행복학급 사제 동행 행사,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발표회, 행복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전인적인 성장과 행복한 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지난 21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에서도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자유탐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경북지역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수상자는 2학년 명노윤, 최지원, 허찬혁 학생으로 ‘오가노이드 제작을 위한 탄소 신소재의 세포배양 적용 타당성'을 주제로 연구했다. 오가노이드는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미니 장기’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연구 분야다.

이들은 오가노이드 제작에 사용되는 세포배양 공정에 탄소 신소재를 적용해, 세포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 탄소 신소재의 합성 조건을 조절해 세포배양의 특성을 개선하고, 그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이 연구는 동물 실험 및 장기 매매 등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과학자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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