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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북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 200억 최초 돌파

안정분 기자 입력 2025.02.03 09:38 수정 2025.02.03 14:50

사랑의 온도 121도, 213억 달성

경상북도가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 이후 최초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경북도는 3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176억 7천만 원을 성금 모금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해 총 213억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121도를 기록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북 도민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로 경북의 나눔 정신이 다시 한번 빛을 발휘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경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개인 기부가 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나눔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 경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성금은 경북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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