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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날 행사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렸다.
지난해 서울시에 이어 올해 행사를 유치한 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을 초청한 가운데 7일, 8일 양일간 GumiCo에서 제4회 도시의 날 행사를 가졌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구미시가 후원한 가운데 8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 허재완 도시의 날 위원회 회장, 전국의 자치단체 공무원, 대학교수, 학회 및 도시 관련 협회회장, 전문 용역사 임직원 등 도시의 발전에 기여하는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은 행사에서는 도시의 날 기념식과 도시대상 시상을 비롯해 디자인 작품전시회, 탄소제로 도시 관련 학술세미나, 도시탐방, 도시계획 전문인 영역 확대방안 세미나,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 도시설계 30년과 국토발전 학술 공동세미나 등을 실시했다.
특히 각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구미보 현장과 금오산 및 박대통령 생가 등을 돌아보는 도시탐방을 통해 시의 자연과 문화,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주도하는 산업단지의 면모를 알려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알리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