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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김천시, 시립도서관 주차장 32면 추가 확충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5.10.28 14:32 수정 2025.10.28 14:32

총 91면 확보로 이용 편의 향상

↑↑ 확충된 김천시립도서관 주차장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천시립도서관 주차장을 확대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인근 고성산 둘레길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변 불법주정차 등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김천시는 시립도서관 입구 부지 평화동 374-78 외 1필지(563.7㎡)에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주차장 24면을 조성하고 기존 주차장 부지 조정을 통해 8면을 추가함으로써 총 32면을 확보해 주차장 규모를 기존 59면에서 91면으로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교통약자를 위해 경차 6면을 추가, 가족 배려 4면을 신설하고, 주변 경사로 통행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주차장 진출입로를 일원화하는 등 이용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조성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숙원사업인 주차장 확대 조성으로 시민이 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시민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1일에는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 문화 행사 '서(書)로 서(書)로 통하는 어울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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