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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구미도서관, 구미원당중학교에서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6.12 14:00 수정 2026.06.12 14:00

박선경 작가 초청 특강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11일 구미 원당중학교에서 박선경 작가를 초청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우리 곁의 천문학’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11일 구미 원당중학교에서 박선경 작가를 초청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우리 곁의 천문학’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 외계행성 탐사 사례, K-POP 속 천문학, 동·서양 천문학 역사 등 우리 일상과 맞닿아있는 천문학의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내어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경 작가는 인스타툰‘우주툰’작가이자 천문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주머니 쏙 우주>를 발간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주와 천문학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전하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천문학이 이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도서관은 이날 강연을 시작으로 상모중·구미신평중·오상중학교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연이어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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