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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구미에 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놀잼센터` 개소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7.27 10:17 수정 2026.07.27 10:17

학습·모임 및 AI·VR·e스포츠 등 미래형 체험시설 갖춰

↑↑ 구미 놀잼센터 개소식 단체 사진
ⓒ 경북문화신문
↑↑ 구미 놀잼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에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구미시 인동36길 17)가 지난 24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6억 350만 원(특별교부세 4억 원, 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350만 원)을 투입해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와 장비를 구축했다. 이어 운영인력 채용 및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439.26㎡(약 133평) 규모의 센터에는 휴식공간인 라운지, 동아리실, VR체험존,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게임존, 부스형 노래연습실, 댄스 연습실, 스낵존 등이 마련됐다. 

놀잼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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