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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7.31 13:04 수정 2026.07.31 13:05

종합점수 97점으로 평균 보다 12점 높아
뇌졸증 집중치료 인력 및 시설 평가 A등급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종합점수 97.1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특히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 및 시설 구성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치료 관련 평가지표에서 100%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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