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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문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06 14:43 수정 2026.08.06 14:43

↑↑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2026년 7월의 끝자락 즈음)
ⓒ 경북문화신문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그래서 그들은 여행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슬픔을 몽땅 흡수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다.

-데이비드 실즈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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