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 경제일반

경북도, 9월부터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8.18 09:54 수정 2026.08.18 09:55

상담부터 구제까지 ‘원스톱 지원’
예방교육 강화, 안심 전세환경 조성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9월 1일부터 도청 내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접수, 피해사실 확인 업무를 지원하고,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해 ▲법률 상담 ▲경매·공매 절차 안내 ▲금융지원 ▲주거지원 제도 안내 등 피해 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 발생 이후의 구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전세사기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지원도 강화한다.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을 교육하고 계약 전 등기부등본 등 권리관계 확인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전세계약 단계부터 피해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한편,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피해 구제는 물론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