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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 웹포스터 일부(자료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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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정신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1926년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 6.10만세운동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 인물과 정신 등을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독립운동 AI 영화와 청소년 UCC 등 2개 부문이다. 10월 6일까지 접수(이메일 610indepfair@gmail.com / 문의 02-6927-2343)한다.
독립운동 AI 영화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5분 이상 10분 이하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청소년 UCC 부문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5명 이내의 학생과 지도교사로 팀을 구성해 숏폼,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 자유 양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독립운동 AI 영화부문은 대상 1팀에 500만원, 청소년 UCC 부문은 최우수상 1팀에 200만원 등 총 12팀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기간(2026. 11. 4~6.) 내 상영되고, 공익 홍보 영상, 학교 연계 역사교육과 전시 사업, 6.10만세운동 관련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6.10 만세운동은 학생들이 중심이 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이후 학생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 역사”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열들의 뜨거운 독립정신이 현재 청소년과 국민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로 새롭게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