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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선산 오일장이 야시장으로...22일부터 선산봉황시장서 야시장 개최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08.20 09:32 수정 2026.08.20 09:34

8/22~11/27까지
20여 개 업체 참여, 구미 특산물 디저트 등 판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전통시장인 선산봉황시장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활기찬 야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구미시는 8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선산봉황시장에서 '장원야시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시장은 매월 선산 장날인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새롭게 모집된 셀러와 기존 시장 상인을 포함해 총 2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오다리버터구이, 닭꼬치, 찹쌀호떡, 소고기 불 초밥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선산 막걸리와 편육, 닭목살 고추장 불고기, 타코야끼, 삼겹치즈 김치말이, 꿔바로우, 국화빵, 밀크티, 구미 특산물로 만든 디저트 등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공방 상인들과 협업한 5개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지역 가수 및 예술 단체의 문화 공연과 노래자랑, 가족 체험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개장식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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