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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3개 대학 연합캠프가 참여한 ‘2026년 구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캠프’가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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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개 대학이 공동 운영한 ‘2026년 구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연합캠프는 구미지역 3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구미대, 국립금오공대, 경운대) 및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해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의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및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에는 먼저 지역 내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인 구미 영스퀘어(청년 라운지)를 방문해 지역 청년 지원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후 금오산호텔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 트렌드 키워드 Team-Building’, ‘나의 인생 나침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기적인 커리어 비전을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했다.
또한 ‘미래 비전 디자인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자아상을 구체화하고, ‘20년 후 성공한 나의 하루’를 주제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로에 대한 동기와 목표를 명확히 했다.
2일 차에는 ‘2046 Vision 나 미래, 내가 편집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날 설정한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비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캠프는 단순한 진로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준혁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연합캠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사회와 직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