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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상주시,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금상 수상

도수길 기자 입력 2026.09.01 09:14 수정 2026.09.01 09:15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려
중화농협 공선출하회...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지난달 28일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생산부문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달 2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생산부문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생산·유통·지자체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생산부문에서 경북이 대상·금상·동상을 휩쓸었다.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고, 동상은 영양고추GAP작목반이 차지했다.

중화농협 공선출하회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 인증 농산물’을 주제로 생산부터 공동선별·출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6월 말 기준 GAP 인증 4,985호, 인증 면적 5,368ha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인증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상주 농산물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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