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피플 피플일반

경북도, 박상현 신임 대변인 임용

안정분 기자 입력 2026.10.11 04:39 수정 2026.10.11 04:40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끌겠다"

↑↑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상현 신임 대변인(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지난 8월 조직 개편에 따라 개방형 직위 공모로 선발된 박 대변인은 7일 임용장을 받고 8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박 대변인은 “대변인실의 성과를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투자, 국비확보,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인 경북의 변화로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와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의 책임감으로 경북의 말을 대신하는 대변인(代辯人)을 넘어 경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대변인(大變因)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