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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의 무대`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막 내려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10.18 14:12 수정 2026.10.19 09:33

노래부문 데카&바스택, 댄스부문 FOCUS 대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15,000여 명 시민 참여
코요태·황치열·청하 등 축하공연, SBS 컬투쇼 공개방송 진행

↑↑ LG드림페스티벌 시상식(LG경북협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15,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LG드림페스티벌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2000년 시작돼 매년 구미에서 개최하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다.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열,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된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전국에서 참여한 402개 팀, 1,203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9월 9일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TOP10 경연을 치러 노래·댄스 부문 TOP3 총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TOP3 팀들이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노래 부문 데카&바스택, 댄스 부문 FOCUS에게 돌아갔다. 통합 1위를 차지한 FOCUS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노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 달성군 출신 힙합 듀오 데카&바스택은 "곧 군 입대를 앞둔 데카(권태환)에게 이번이 마지막 대회라 모든 걸 걸고 준비했다"며 "그 노력이 이렇게 큰 상으로 돌아와 꿈만 같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컬투쇼 게스트 공연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에 서는 값진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경연 후에는 노래 부문 입상자의 SBS 컬투쇼 게스트 공연과 함께 코요태, 황치열,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문혁수 LG경북협의회 회장 "청소년들의 열정과 구미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23회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L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경연대회 결과다. 
▲노래 부문 대상 데카&바스택 ▲노래 부문 금상 김하린 ▲노래 부문 은상 강민경 ▲노래 부문 동상 한비 ▲댄스 부문 대상 FOCUS ▲댄스 부문 금상 BOOM ▲댄스 부문 은상 BA:ROO ▲댄스 부문 동상 ZESTY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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